신선한 연어와 깔끔한 아몬드브리즈의 환상의 조합, ‘아몬드브리즈 연어샐러드’

[주재료 – 4인 기준]

연어 12개, 오렌지 1개, 레몬 1개, 달걀 2개, 방울 토마토 6개,
적양파 1개, 아몬드슬라이스 4인분량, 샐러드 4인 분량,

또띠아 1장, 폰즈소스, 아몬드브리즈소스

 

*소스는 미리 준비해두면 좋다.

 

 

[폰즈 소스]

재료:

오렌지 1, 레몬 1 (즙 형태), 간장 한 컵, 설탕 세 큰술, 맛술 세 큰술

 

만드는 법:

1. 준비한 재료들을 섞어 보관한다. (하루 숙성 시키면 더 맛이 좋다)

 

 

[아몬드브리즈 소스]

재료:

플레인요거트3큰술, 아몬드브리즈3큰술, 레몬즙1큰술, 소금 한꼬집

 

만드는 법:

1. 플레인요거트 3큰술, 아몬드 브리즈 3큰술, 레몬즙 1큰술을

    잘 섞어주면 된다.

 

 

[연어샐러드]

1. 폰즈소스를 먼저 만든다.

2. 오렌지, 레몬을 반으로 썰어주고  주스 즙을 짜서 만들어 준다.

3. 만들기 힘들면 그냥 주스를 써도 좋다.

4. 폰즈소스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5. 폰즈소스에 오렌지소스와 레몬을 다 넣고 하루 정도 숙성하면

    더 맛있다.

6. 후추도 살짝 넣어준다.

7. 달걀을 삶는다.

8. 적양파를 최대한 얇게 썰어 주고 방울토마토를 썰고

    샐러드를 깔아준다.

9. 양파,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연어를 돌돌 말아 드레싱을 위에 올려준다.

10. 또띠아를 올린 후 계란을 올리고 아몬드, 후추를 올리고

      올리브유를 올린다. (또띠아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튀겨도 되고 오븐에 구워도 좋다)

11. 아몬드브리즈 소스를 마지막으로 뿌려주면 완성.

 

​<<Chef’s tip>>냉장 보관된 달걀을 삶게 되면 달걀 안쪽의 차가운 온도와 물의 뜨거운 온도와 차이에 의해 껍질이 깨지기 때문에 실온에서 보관 후에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삶을 때 소금식초를 넣는다.(식초가 깨진 계란을 막는다) 계란 노른자가 중간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 방향으로 1분 저어준다.